사람을 겉으로만 봐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속마음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처음 볼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그래서 서로 알다 보면 그 사람의 정체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도대체 저 사람은 왜 그런가 하는 내면을 알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사실 어떤 사람의 내면은 이미 그 사람의 행동에서 보여진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10가지 징후
1. 자꾸 이상한 짓을 하면서 밥을 먹는 사람은 긴장한 상태이다.
2. 사소한 것에도 잘 웃는 사람은 내면 속에 깊은 외로움이 있다.
3. 별일이 아님데도 눈물을 자꾸 흘리는 사람은 순수하고 마음이 약하다
4. 서로 대화를 하는데 시선을 돌리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5. 사람들이 함께 웃는 상황에서 혼자 웃지 않는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6.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몸을 가까이 기대는 관심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
7. 특별한 것이 아닌데 화를 내는 사람은 사랑이 결핍 된 사람이다.
8. 평소보다 많이 자는 사람은 남들에게 말 할 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을 갖고 있다.
9. 말을 빠르게 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
10.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은 너무 지쳐 있다는 것이다.